[속보] 北 최선희 "조미대화 정치적 도구로 여기는 美와 마주 앉을 필요 없어" 서울경제 원문 박우인 기자 입력 2020.07.04 13:34 최종수정 2020.07.04 1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