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해외 유입 확진자 27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3명, 유럽 3명, 중국 외 아시아 21명(카자흐스탄 12명, 파키스탄 3명, 일본 2명, 인도네시아 2명, 방글라데시 1명, 카타르 1명)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장기 체류의 경우 비자 타입상 취업이 가장 많고 이어 유학, 어학, 직업 연수 순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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