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조국과 김태우의 악연···법정 안팎서 이어지는 폭로전 서울경제 원문 이희조 기자 입력 2020.07.04 15:04 최종수정 2020.07.04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