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확진자 가족을 포함한 직간접 접촉자 250여명 전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삼성SDS는 잠실 사옥 폐쇄·재택 근무 체재를 해제하고 6일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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