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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30일 의정부 5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평창군 보건의료원으로 통보돼 검사결과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평창군은 A씨를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경기의료원으로 이송하고 A씨가 방문한 평창 진부5일장 내 식당 등에 대해 방역을 마쳤다.
경기 의정부발 집단감염 사례가 양주,파주,고양,여주,성남에 이어 평창까지 확산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로써 강원도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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