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 따르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남성의 배우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발열이나 기침 같은 일반적인 코로나19 증세를 보이지 않는 무증상자로, 전날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아들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게 됐다.
이로써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천392명, 경주는 5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산 멈추길" |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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