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입' 자랑하던 북한, 열이틀째 침묵…비난보도 하루 50→0건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0.07.05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