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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초등학생도 첫 확진…일곡중앙교회 확진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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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 북구 일곡동 거주 초등학생과 광산구 장덕동 거주 6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두 사람은 광주 107·108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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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핌DB] 2020.06.16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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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번 확진자인 초등생은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9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광주에서 초등생이 감염된 사례는 처음이다.

초등 저학년으로 알려진 107번 확진자는 증상이 없는 감염자다.

해당 학교는 지난 2∼3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보건 당국은 107번 확진자인 초등생의 동선을 파악 중이다.

광주 108번 확진자는 금양오피스텔과 관련된 '광주 83번'(60대 여성·송정동) 접촉자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9일간 코로나19 확진자 72명이 발생했다. 2월3일부터 누적 확진자는 108명이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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