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27∼28일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800여명 가운데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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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14, 광주15, 대전8, 경기4, 강원1,경북1, 해외유입18명으로 집계됐다.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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