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환자 61명...수도권·광주 확산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어제 하루 코로나19 환자가 61명 늘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13,091명, 사망자는 28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흘 연속 60명대로, 지역 발생만 43명이었습니다.

지역 환자 절반 이상이 수도권과 광주에서 나왔습니다.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16명이 확진됐고, 경기와 대전은 각각 8명, 강원과 전북, 경북, 제주에서 1명씩 확인됐습니다.

완치 환자는 21명 늘어, 격리 해제 누적은 11,832명에 달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