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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KT는 지난 2일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웨스트 사옥 모두를 폐쇄했다. 2020.7.5/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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