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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포토] 중국의 급박한 홍수피해 구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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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구조대원이 3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진안군 공사장에서 홍수로 고립된 근로자의 사다리 건너는 것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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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이 3일(현지시간) 중국 장시성 진안군 공사장에서 홍수로 고립된 근로자의 사다리 건너는 것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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