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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5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7.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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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송파구는 5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5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마천1동에 거주하며 4일 양성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지난달 24일부터 기침과 오한 등 증상이 있었으며 군포시 7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시 77번 확진자는 산본 1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서울시 1340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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