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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10m 휴식' 거리두기 알리는 바람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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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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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5일 휴일을 맞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방이 연기됐던 잔디광장은 이달 1일부터 개방됐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잔디광장에 약 10m 간격으로 바람개비를 설치해 바람개비 1개 주변에 시민들이 1개의 돗자리만 펼 수 있도록 했다. 2020.7.5/뉴스1
jsg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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