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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서울 창천동 요지에 지상 11층 소형 오피스텔 107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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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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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스그룹은 서울 창천동에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 3층에서 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되며 소형 오피스텔 107실과 오피스 8실이 공급된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창천동 29-5번지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디자이너스그룹은 11개의 호텔 시공 경험을 살려 내·외관 디자인에 특화된 오피스텔을 조성했다. 인근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이 밀집해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직장인 대상 풍부한 배후수요도 있다.

2호선 신촌역 외에도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가깝고 홍대입구역을 통해 공항철도도 이용할 수 있다. 신촌 문화의 거리,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신촌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문화·상업 시설들이 인접해 있다. 경의선 숲길 공원, 와우 공원 등 오피스텔 주변으로 녹지공간도 마련돼 있다.

분양홍보관은 신촌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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