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5일 창신동 대로 주변 거리가게(노점) 정비를 완료하자 시민들이 새로 설치한 판매대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 지역은 1980년대 거리 조성 이후 체계적인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보도가 혼잡하고 지저분하다는 시민들 민원이 잇따랐던 곳이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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