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이 준비중인 모바일 전략 게임 왕좌의 게임 : 윈터 이즈 커밍의 국내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왕좌의 게임 : 윈터 이즈 커밍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HBO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만든 게임으로, 약 5년 이상 200명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그래픽과 아트 부문은 물론 배경음악까지 최대한 원작과 가깝게 구현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티리온 라니스터, 존 스노우, 산사 스타크 등 원작의 매력적인 주인공들을 자원 수집과 도시 개발에 투입해 강력한 왕국을 구축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16개 지역의 언어를 지원한다.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이번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출시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신비의성판조각(지휘관소환권)’ 10개와 식량 400만, 목재 500만 등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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