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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J 갤러리 - 박문규 作 '자시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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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위백규 선생의 좌우명인 '자시자청'이다.

남을 살피느니 차라리 스스로를 살피고, 남에 대해 듣기보다 오히려 스스로에 대해 들으라는 뜻으로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청주민예총 서예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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