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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뷰티링크코리아, 스페인 웰빙 럭셔리 헤어케어‘토로(TORO)’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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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웰빙 헤어케어 브랜드 ‘토로’,

혁신적인 식물성분으로스킨케어급의 헤어제품 선보여..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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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웰빙 럭셔리 헤어케어 브랜드 ‘토로(TORO)’가 한국에 공식 출시되어,뷰티&헤어 업계에 신선한 관심을 끌고 있다.


‘토로’는 자연주의 럭셔리 헤어케어를 표방하는 브랜드로 혁신적인 식물성분에서 두피와 모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았다. ‘토로’의 전 제품에는 두피와 모낭에 활력을 증진시켜주는 ‘람부바이탈(Rambuvital™)’과 생체리듬을 되살려 세포의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주는 ‘비-서카딘(B-Circadin™)’ 등의 식물성분이 함유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하면서도 직접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비-서카딘(B-Circadin™)’은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의 주제인 ‘생체시계(Circadian Rhythm)’와 관련된 성분으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으로 무너진 피부 생체 시계를 회복시켜주는 매우 혁신적인 성분이다. 그 외에도 ‘토로’의 전 제품은 ISO161218 인증에 따라 자연유래 성분을 80~95%(제품별 상이)함유하고 있다.


‘토로’는 실리콘을 자연유래 성분으로 대체하는 등 인체에 해가 될 수 있는 성분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각별한 노력으로 탄생한 웰빙 브랜드이다. 뿐만 아니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진 브랜드로서 ‘토로’ 전 제품에 사용되는 핵심원료를 공정무역을 통해 공급받고 있으며,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여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로’의 개발자인 빅터 토로(Victor Toro)는 나오미 캠벨, 샤를리즈 테론 등 세계적인 모델과 영화배우, 패션 명가들이 찾는 헤어&패션계 톱클래스의 헤어디자이너로,‘토로’의 론칭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걸고 개발에 참여하여 수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장인정신, 혁신적인 성분과 첨단의 기술을 담았다.


‘토로’를 한국에 공식 론칭한 뷰티링크코리아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단순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토로’는 머리를 감는 단순한 과정을 통해서 각자가 가진 모발과 두피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개발 배경에 대해 소개하며 “남녀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하되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스킨케어급의 헤어 제품”이라며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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