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7 (수)

기자회견 마친 최 선수 동료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과 함께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 선수 추가피해를 증언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경주시청 팀에서 감독 등으로부터 가혹 행위에 시달리던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는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2020.7.6/뉴스1

psy517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