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서 한 시민이 실개천 산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