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노형석·김정태·최희웅·연창흠
사진 왼쪽부터 이관우 소방위, 노형석 소방장, 김정태 소방교, 최희웅·연창흠 소방사.(진천소방서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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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소방서는 119구조대 3팀 전원이 수난구조 전문자격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수난구조 전문자격을 딴 소방관은 이관우 소방위, 노형석 소방장, 김정태 소방교, 최희웅·연창흠 소방사 5명이다. 이들은 필기와 실기시험에 합격했고, 지난 6월23일 안전교육과정까지 수료, 현장배치 능력을 갖췄다.
소방서는 백곡천, 초평저수지에서 수난사고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자격취득을 추진했다. 쉬는 날에도 훈련을 하며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송정호 서장은 "수난구조뿐만 아니라 인명구조와 관련한 자격 취득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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