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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홍콩 보안법 통과

    홍콩 공용어 영어·중국어인데 보안법은 중문본 '우선' 논란

    • 노컷뉴스 원문
    •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 입력
      2020.07.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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