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39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폐가전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충북소방본부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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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최지원 기자 = 6일 오후 3시39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의 한 폐가전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동 250㎡와 파쇄기 등 장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원 45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진화했다.
당시 공장 직원 8명이 자체 진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kygy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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