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7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0.59% 오른 6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6만 6940주로 전일 거래량 대비 18.36% 수준이다. LG전자는 글로벌 가전 및 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7월 6일 DB금융투자의 권성률 연구원은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 경쟁사를 압박하며 가전과 TV에서 시장점유율을 더 올리고 있으며 수익성 방어를 잘하고 있음. 가전이 매출액, 영업이익률, 성장률 모두 글로벌 1위로 올라왔으며 TV도 수익성이 기대 이상이다. MC(Mobile Communication)는 스마트폰 수요 악화로 신제품 벨벳의 판매량 성과가 크지 않지만 제품력에 대한 평가는 이전과 다른 모습이며, 매출액 규모가 현저히 줄어든 것 대비 손실 확대는 최소화 시키고 있음. '이라며 LG전자의 목표가를 8만 3000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LG전자를 36만 541주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 7763주 순매도, 41만 304주 순매수 했다.

※자료출처 : 인공지능 투자 비서 AI라씨로

※ 이 기사는 아시아경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