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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포토] 말 없이 구속심사 출석하는 옵티머스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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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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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이번 펀드 사기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옵티머스 대표 등 4명의 구속 여부가 7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옵티머스 김모 대표와 2대 주주이자 대부업체 이모 대표 이사, H법무법인 대표 윤모 변호사, 송모 운용이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다. 사진은 이날 영장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는 H법무법인 대표 윤모 변호사, 송모 운용이사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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