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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대 한정…출고가 108만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에어컨 마케팅을 위해 디즈니와 손을 잡았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무풍에어컨 벽걸이 와이드 디즈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출고가는 108만원이다. 2020대 한정 판매한다. 디즈니 캐릭터 패널을 선택할 수 있다. 주문 후 3주 안에 순차 배송한다. 삼성닷컴에서 구입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한샘 샘키즈 수납장을 증정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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