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해군, 술 마신 부사관 십여명 더 있다…사상 초유 임관식까지 연기 아시아경제 원문 유병돈 입력 2020.07.07 11:55 최종수정 2020.07.07 15: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