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신한금융투자의 이동건 연구원은 'EMA CHMP, Remsima SC의 IBD 적응증 추가 승인 권고. 연초 이후 꾸준한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Truxima, Remsima SC 출시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매 분기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전일 언론에 따르면 One Equity Partners(OEP)는 보유 중인 잔여 지분 약 316만주를 전량 블록딜을 통해 매각하기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 호실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버행 부담 축소라는 관점에서 주가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함. '이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목표가를 14만 원으로 발표했다.
최근 5일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를 47만 2133주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 9019주 순매도, 42만 7951주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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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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