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디지털교도소에 손정우도 천안 가방학대母도 있다···분노 쏟아내는 네티즌 서울경제 원문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7.07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