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라이엇, 10.15 패치 때 나오는 '영혼의 꽃' 스킨 시리즈 선공개…'쓰레쉬 얼굴에 눈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 10.15 패치 때 출시될 '영혼의 꽃' 스킨들이 미리 공개돼 화제다.

8일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10.15 패치 기간에 출시될 신규 스킨들을 미리 확인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10.15 패치기간에 등장하는 '영혼의 꽃' 티모, 야스오, 베인, 쓰레쉬의 인게임 모습이 담겼다.

티모와 야스오는 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핑크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베인과 쓰레쉬는 강렬한 보라색 비주얼이 돋보였다. 특히 쓰레쉬의 외모에 눈길이 쏟아졌다.

한편, 10.14 패치에는 정복자 노틸러스를 비롯 비전 마법사 시리즈 스킨들이 출시됐다. 특히 비전 마법사 조이 프레스티지 에디션도 공개돼 팬들의 큰 관심을 샀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