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2018년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 수상작인 ‘키스’는 높은 지능 능력치를 바탕으로 전격계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알트리아’ 최종장 시나리오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샬롯’은 ‘불의 원소의 주인’이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사관생도 로미나는 기술 능력치에 특화된 ‘사관생도’라는 컨셉트다.
한빛소프트는 “본격 여름철을 맞아 수영복 컨셉트의 코스튬을 준비했다”며 “색다른 매력의 코스튬과 함께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다양한 전장과 퀘스트를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