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멕시코 대사관 외교관 1명 코로나19 양성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외교관은 지난달 교민 출국 지원 업무를 하던 중, 출국 후 코로나19 환자로 판정된 교민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사관은 9일부터 13일까지 대면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해당 외교관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도 검사를 받게 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여권 등 필수 업무는 사전 예약제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외교관은 지난달 교민 출국 지원 업무를 하던 중, 출국 후 코로나19 환자로 판정된 교민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사관은 9일부터 13일까지 대면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해당 외교관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도 검사를 받게 하기로 했습니다.
긴급 여권 등 필수 업무는 사전 예약제로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