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건물 내부 65㎡와 에어컨, 전등, 진열장 등을 태우고 8분 만에 진화됐다.
김광석 유품인 소파 3개, 탁자 1개, 장식장 1개, 액자 5개도 태웠다.
전시관 직원 2명이 오후 5시 30분쯤 퇴실해 1층에 출입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는 10일 오전 합동 감식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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