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장의 임기는 2022년 6월 말까지 2년이다.
김 교육감은 "충청권 4개 교육청이 상호 배움과 공유의 정신을 발휘해 행복한 충청권 교육을 구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에는 충북도와 충남도, 대전시, 세종시 교육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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