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신도시 주거시설을 잡아라!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도시인 남악의 주택시장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남악은 광주광역시까지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고, 광주 뿐만 아닌 해남, 진도, 영암, 삼호 등 인근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 도로형성이 매우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도로교통 상황이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보니, 지금 남악의 주택시장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의견이다.

그 중에서도 남악에 위치한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수변 조망권, 인근 생활인프라(롯데 아울렛, 중앙시장, 경찰청, 주민센터 등)가 확보되어 있어, 실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남악 센트레빌 리버파크는 최신식 IoT서비스가 구축되어진 주거시설로써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커뮤니티시설까지 고급화를 적용하여, '헬스장', '독서실', '키즈빌리지' 등을 구축하여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아울러 남악에서 보기 힘든 4년 전세가 가능하며, 남향 위주 설계가 적용되어 지하 1층~지상 12층, 30개동으로 지역 내 희소성이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모두 1,258실로 구성되어 있다.

홍보관은 전남 무안군 남악리2624에 마련됐다.

real@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