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현빈이 임화영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우 신현빈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팡파레 #7월9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영화 '팡파레' 시사회에 참석, 소속사 식구인 임화영과 '팡파레' 홍보물을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신현빈, 임화영 모두 단아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팡파레'는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다섯 빌런이 오직 살기 위해 벌이는 악몽보다도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하룻밤을 그린 본격 생지옥 스릴러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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