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신현빈, 임화영 '팡파레' 지원사격…독보적 분위기 여신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신현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현빈이 임화영 지원사격에 나섰다.

배우 신현빈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팡파레 #7월9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영화 '팡파레' 시사회에 참석, 소속사 식구인 임화영과 '팡파레' 홍보물을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신현빈, 임화영 모두 단아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팡파레'는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다섯 빌런이 오직 살기 위해 벌이는 악몽보다도 더 끔찍하고 잔인한 하룻밤을 그린 본격 생지옥 스릴러다. 현재 상영 중.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