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유서 통해 사과하고 떠난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10 15:30 최종수정 2020.07.10 21:0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