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싸이월드 이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주최한 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이 참석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허은아 의원실은 간담회에 앞서 싸이월드 BGM 1위곡인 프리스타일의 Y를 재생했다. /국회=남윤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억이 담긴 미니홈피... 그리고 미래통합당 허은아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가수 채연이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적어서 화제가 됐던 그 문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회에서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싸이월드 이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주최한 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데이터 보호를 위해 참석한 하태경 의원(오른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호영 원내대표도 참석해 허은아 의원과 주먹인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인사 차례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때리는 것이 아니고 '주먹 인사'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멋쩍은 웃음 지으는 하태경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긴급 간담회에 참석한 김철균 디지털투데이 대표, 하태경, 허은아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박성중 의원(왼쪽부터)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싸이월드 이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주최한 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중, 주호영 원내대표, 허은아, 하태경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사말하는 허은아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데이터 보존 필요성 설명하는 허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데이터는 소중한 자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사말 전하는 허은아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소지으며 축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유지비가 궁금한데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답변하는 이동형 전 싸이월드 대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형 전 대표(왼쪽) 발언 경청하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허은아, 하태경 의원, 김철균 디지털투데이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사하는 하태경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 대화 나누는 참석자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화하는 주호영-허은아, '대표님도 가끔 눈물 흘리시나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담회 참석을 마친 주호영 원내대표(왼쪽)가 추경호 의원과 귀엣말을 나누며 간담회장을 나서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