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사령관, 백선엽 장군 애도 "영웅이자 국가의 보물" SBS 원문 김학휘 기자(hwi@sbs.co.kr) 입력 2020.07.11 17:05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