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로 집 잃은 중국 운전사, 수험생 태우고 저수지 돌진 한겨레 원문 최현준 입력 2020.07.13 11:59 최종수정 2020.07.13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