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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책 당정 참석한 김현미 장관 |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부동산 대책 후속 논의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정은 최근 발표된 7·10 부동산 정책 영향을 점검하고 입법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7월 임시국회 일정이 정상화됨에 따라 입법 계획도 재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한다.
y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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