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장과 한국정치 박병석 국회의장 "개헌, 내년까지가 적기…논의 시작하자" 아시아경제 원문 김혜민 입력 2020.07.17 1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