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정은 위원장과 정치 현황 北, 대남 비방 대신 "전쟁억제력"..평화 프로세스 예측불가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휘 ,정진우 기자 입력 2020.07.19 14: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