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익명 게시판 비난 글 안 지우면 책임 물을 것"…교수 갑질 논란 연합뉴스 원문 한종구 입력 2020.07.21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