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제는 인천 뿐이 아닙니다.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인천에 이어 서울,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의 대도시에서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서울 양천구 다세대주택에서, 하루 전인 20일에는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과 대전 서구 괴정동 그리고 울산 중구에서, 19일에는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였거나 확인 중에 있는데요.
환경부는 전국 49곳의 정수장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보완 조처를 지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인천에 이어 서울, 대전, 부산, 울산 등 전국의 대도시에서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서울 양천구 다세대주택에서, 하루 전인 20일에는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과 대전 서구 괴정동 그리고 울산 중구에서, 19일에는 서울 중구 한 오피스텔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를 벌였거나 확인 중에 있는데요.
환경부는 전국 49곳의 정수장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조사를 벌이고 보완 조처를 지시하는 등 대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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