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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영상] 가해자 김도환 선수의 고백 "최숙현 폭행 매주 한 번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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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의 선배였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도환 선수가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이 일주일에 한 번은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도환 선수는 최숙현 선수가 가해자로 지목한 이들 중 한 명입니다.

김도환 선수는 오늘(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