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 NHK 홈페이지 |
25일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 지사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295명이라고 밝혔다. 도쿄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21일 이후 5일째다.
이에 따라 도쿄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975명이 됐다.
한편 25일 오후 4시 기준(NHK 집계 기준) 일본 전역에서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도쿄 295명을 포함해 468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만208명으로 처음 3만명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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