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약 50일째 이어지고 있는 올해 장마. 역대급으로 길고, 폭우 피해도 엄청납니다. 이번 여름은 대체 무슨 일인 건지, 각종 벌레들의 습격도 심각합니다. 매미나방부터 수돗물 유충 사건에 이어 대벌레, 심지어 최근엔 바퀴벌레까지 도심에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각각의 재해들. 사실 근본적으로는 하나의 원인 때문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알면 더 무서워지지만 알아야만 이 재해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나라 여름은 더 많은 비, 더 많은 벌레, 더 긴 폭염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이아리따 / 편집 정혜수 / 촬영 오채영 / CG 김태화 / 담당 인턴 손정민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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