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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폭우에 멈춰선 충북선·태백선…긴급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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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지역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충북선과 태백선의 열차 운행이 멈췄다.

뉴스핌

자료 사진 [사진=뉴스핌DB] 2020.08.02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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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충북선은 충주 삼탄~제천 공전역 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전 구간인 제천~대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태백선도 토사 유출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현재 현장에 긴급복구반이 투입돼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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